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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키우기

베란다 텃밭 일기 2017.06.17

베란다 텃밭 일기 2017.06.17
오늘 아침도 베란다 난간 텃밭에
11리터의 영양물을 준다
너무 무성하게 자라서
조금 부담이 간다
나의 베란다 난간은 과채류
식물들로 인해 점점 숲속이
되어가고 있다
싱그러운 잎과 열매를 보고 있으면
내 마음은 힐링이 된다
싱싱한 잎과 열매들 속에서 나오는
깨끗한 공기를 마실수 있어 좋다^

런닝구 물심지가 물에 삭았는지
빛깔이 요상해졌다^

고추가 조롱조롱 달려 커지고 있다^

귀엽다 ^^

오이도 점점 커지고 있다^

오이 줄기가 아래로 점점
내려가고 있다!

대추토마토 줄기는
왜케 자라서 뻗어가는지
일부 머릴 짤라줘도 계속 나오고
자라서 무성해진다^

열매가 싱싱하고 단단하다^

잎사귀  싱싱하다... 잎과 악수~^

꽃토마토 답게 알차게 열매들이
달려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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